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6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7개 세 글자:53개 네 글자:147개 다섯 글자:67개 🎗여섯 글자 이상: 61개 모든 글자:386개

  • 하기란 제철 참배 맛이다 : (1)사람이 매우 싹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움쩍달하다 : (1)몸이 극히 조금 움직이다. 또는 몸을 극히 조금 움직이다.
  • 하다 : (1)가벼운 물건이 잇따라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싹달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자꾸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싹달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잇따라 좀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달싹달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등골(이) 오하다 : (1)등골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매우 놀라거나 두렵다.
  • 하다 : (1)입거나 업거나 지거나 한 물건을 자꾸 조금 가볍게 추켜올리거나 흔들다. (2)어깨를 자꾸 조금 가볍게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다. (3)일부러 남을 살살 자꾸 부추기다. (4)새 따위가 꽁지를 자꾸 조금 가볍게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다. (5)자꾸 가볍게 움직이다.
  • 군밤에서 나거든 : (1)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용마 갈기 사이에 뿔 나거든’ ‘층암 상에 묵은 팥 심어 싹이 날까’ (2)도저히 가망이 없는 조건을 이르는 말.
  • 하다 : (1)‘폴싹폴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멜싹멜싹다’로도 적는다.
  • 하다 : (1)‘나른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싹싹다’로도 적는다.
  • 하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몽치어 가볍게 잇따라 일어나다. (2)여럿이 다 맥없이 가볍게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하다 : (1)‘움쩍움쩍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싹으싹다’로도 적는다.
  • 하다 : (1)가벼운 물건이 잇따라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자꾸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잇따라 좀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4)‘들썩들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싹싹다’로도 적는다.
  • 모래가 난다 : (1)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을 고집을 부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쿵달쿵하다 : (1)좀 흥분하여 계속 떠들어 대다.
  • 하다 : (1)여럿이 다 조금도 남김없이 폭폭 젖은 상태이다. (2)여럿이 다 폭폭 익은 상태이다. (3)여럿이 다 넘칠 만큼 가득가득하다.
  • 산호 서 말 진주 서 말 이 나거든 : (1)싹이 틀 수 없는 산호나 진주에, 그것도 서 말씩이나 되는 것이 다 싹이 나는 경우를 가정하여, 도저히 그 실현을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삶은 팥이 싹 나거든’
  • 하다 : (1)‘잘싸닥잘싸닥하다’의 준말. (2)‘잘싸닥잘싸닥하다’의 준말.
  • 작은가슴샘 : (1)배아의 넷째 인두 주머니에서 장차 가슴샘으로 분화하는 부분.
  • 움쭉달하다 : (1)몸이 몹시 조금 움직이다. 또는 몸을 몹시 조금 움직이다.
  • 만만한 을 봤나 : (1)왜 사람을 무시하느냐고 항의하는 말.
  • 하다 : (1)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삭보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숨이 차서 숨을 조금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계속 쉬다.
  • 차잘차잘 : (1)자꾸 파도나 물 따위가 단단한 물체에 잇따라 부딪칠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어둠트기씨앗 : (1)물기를 흡수한 상태에서, 빛을 받을 때보다 어두운 곳에 있을 때 빠른 속도로 싹이 트는 씨앗.
  • 둥근매화지의 : (1)매화지의과의 지의류. 몸체는 바닥에 단단하게 붙으며 넓게 갈라져 있다. 윗면은 잿빛 흰색 또는 잿빛 풀색이며 갈라진 싹이 있고, 밑면은 검은색이고 가장자리에까지 헛뿌리가 촘촘히 있다. 바위나 묵은 나무 따위에서 자란다.
  • 하다 : (1)‘말랑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싹싹다’로도 적는다.
  • 차잘거리다 : (1)파도나 물 따위가 단단한 물체에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옴짝달하다 : (1)몸이 아주 조금 움직이다. 또는 몸을 아주 조금 움직이다.
  • 하다 : (1)‘물씬물씬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싹물싹다’로도 적는다.
  • 하다 : (1)‘물렁물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밀싹밀싹다’로도 적는다.
  • 쿵달 : (1)좀 흥분하여 계속 떠들어 대는 모양.
  • 바늘흰잎지의 : (1)지네지의과의 지의류. 지의체는 불규칙적으로 갈라지고 갈래쪽은 서로 맞붙거나 겹치며 윗면은 희끄무레한 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이다. 헛뿌리는 성글게 있고 자낭 속에 여덟 개의 홀씨가 들어 있다. 산지(山地)의 바위에 주로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하다 : (1)‘철싸닥철싸닥하다’의 준말. (2)‘철싸닥철싸닥하다’의 준말.
  • 하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보송보송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바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아주 없이 보송보송하다. ‘바삭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위 부갑상샘 : (1)배아에서 넷째 인두 주머니의 등쪽 부분에서 상피 세포가 두꺼워진 부분. 장차 부갑상샘으로 분화되며 인두와 연결이 끊어지고 꼬리쪽으로 이주하여 위 부갑상샘이 된다.
  • 트기씨앗 : (1)‘광발아 종자’의 북한어.
  • 신경 뇌하수체 : (1)사이뇌의 신경 외배엽에서 아래쪽으로 자라난 부분. 신경 뇌하수체를 형성한다.
  • 하다 : (1)‘찰싸닥찰싸닥하다’의 준말. (2)‘찰싸닥찰싸닥하다’의 준말.
  • 하다 : (1)‘걸쩍걸쩍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걸싹걸싹다’로도 적는다. (2)실속 없이 자꾸 허풍을 떨어대다. 제주 지역에서는 ‘걸싹걸싹다’로도 적는다.
  • 쓸이 시리즈 : (1)프로 야구나 프로 농구 따위에서, 하나의 시리즈에서 전승을 하는 일.
  • 움도 도 없다 : (1)장래성이라고는 도무지 없음을 이르는 말. (2)사람이나 물건이 감쪽같이 없어져 그 간 곳을 아주 모르겠다는 말.
  • 기관 기관지 : (1)내배엽 허파 원기. 이것에서 호흡 기도의 상피가 발생한다.
  • 하다 : (1)담긴 것마다 가득하지는 아니하나 거의 다 찬 듯하다.
  • 수(가) 노랗다 : (1)잘될 가능성이나 희망이 애초부터 보이지 아니하다. <동의 관용구> ‘싹이 노랗다’
  • 하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자꾸 조금씩 몽키어 일어나다. (2)작은 것이 여럿이 다 맥없게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꼼짝달하다 : (1)몸이 아주 조금 움직이거나 들리다.
  • 하다 : (1)‘절싸닥절싸닥하다’의 준말. (2)‘절싸닥절싸닥하다’의 준말.
  • 하다 : (1)작은 몸집이 여럿이 다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가 나다. (2)작고 도톰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3)작고 도톰한 물건이 자꾸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4)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잇따라 놀라다.
  • 층암 상에 묵은 팥 심어 이 날까 : (1)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군밤에서 싹 나거든’ ‘용마 갈기 사이에 뿔 나거든’
  • 하다 : (1)자꾸 주책없이 달랑거리며 돌아다니다. (2)남을 자꾸 부추기어 마음이 달막거리게 하다. (3)작은 물건 따위를 자꾸 경망스럽게 추켰다 내렸다 하다. (4)까치 따위의 새가 꽁지를 자꾸 위아래로 흔들다.
  • 아래 부갑상샘 : (1)배아에서 셋째 인두 주머니의 등쪽 부분에서 상피 세포가 두꺼워진 부분. 이것은 장차 부갑상샘으로 분화되며 인두와 연결이 끊어지고 꼬리 쪽으로 이주하여 아래 부갑상샘이 된다. 이주한 정도에 따라 갑상샘 아래에서 가슴까지 내려갈 수 있다.
  • 하다 : (1)톱질이나 줄질을 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밥 따위를 다른 재료와 비벼서 섞다.
  • 하다 : (1)‘들썩들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싹들싹다’로도 적는다.
  • 볶은 콩에 이 날까 : (1)불에다 볶은 콩은 싹이 날 리가 없다는 뜻으로, 아주 가망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볶은 콩에 꽃이 피랴’
  • 귀에 이 나다 : (1)같은 말을 여러 번 듣다. <동의 관용구> ‘귀에 못이 박히다’ ‘귀에 딱지가 앉다’
  • 차잘차잘하다 : (1)자꾸 파도나 물 따위가 단단한 물체에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삶은 팥이 나거든 : (1)싹이 틀 수 없는 산호나 진주에, 그것도 서 말씩이나 되는 것이 다 싹이 나는 경우를 가정하여, 도저히 그 실현을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호 서 말 진주 서 말 싹이 나거든’
  • 독하다 : (1)작고 연한 물건을 자꾸 썰거나 베는 소리가 나다.
  • 하다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와삭와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자꾸 베어 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와삭와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거침없이 계속 나아가다. (4)거침없이 계속 늘어나거나 줄어들다. (5)기운차게 매우 잘 자라다.
  • 하다 : (1)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둑하다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꾸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내다. ‘삭둑삭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글이 토막토막 끊어져 문맥이 순조롭지 않다. ‘삭둑삭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삭아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삭아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른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삭아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실전 끝말 잇기

싹으로 시작하는 단어 (88개) : 싹, 싹갈리다, 싹갑작변이, 싹갯병, 싹 기름 채소, 싹꽂이, 싹꾼, 싹나기, 싹누루기, 싹누룩, 싹눈, 싹눈바곳, 싹눈바꽃, 싹다, 싹다리, 싹당가지, 싹덩이, 싹뎅이, 싹도 없다, 싹독, 싹독거리다, 싹독대다, 싹독싹독, 싹독싹독하다, 싹독하다, 싹동배기, 싹두엄, 싹둑, 싹둑거리다, 싹둑대다 ...
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싹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6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